자연 기록
아무렇게나 꾸며진 화단 구석에 나팔이 한 송이 피어 저 나름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었다.

엉겅퀴도 꽃이 만개해서 꽃가루를 한껏 묻힌 채 벌들을 부르고 있었다.

이름도 모를 온갖 풀들도 나름대로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이 파란 색 꽃들은 벌써 일부는 피었다가 지고 소인국의 열매처럼 내 지문 너비밖에 안될 것 같은 열매를 맺었다.

아무렇게나 꾸며진 화단 구석에 나팔이 한 송이 피어 저 나름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었다.

엉겅퀴도 꽃이 만개해서 꽃가루를 한껏 묻힌 채 벌들을 부르고 있었다.

이름도 모를 온갖 풀들도 나름대로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이 파란 색 꽃들은 벌써 일부는 피었다가 지고 소인국의 열매처럼 내 지문 너비밖에 안될 것 같은 열매를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