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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09 ~ 23.08.30 크로키 드로잉

    23.08.09 ~ 23.08.30 크로키 드로잉

    아이패드 프로, 프로크리에이트 어플, 별도 구매 펜슬 브러쉬 활용

    오히려 자유를 잃어버려가는 느낌

    그래도 인체를 직접 보지 않아도 조악하게나마 몸 모양을 그릴 수 있게 됨

  • 23.07.23 ~ 23.08.09 크로키 드로잉

    23.07.23 ~ 23.08.09 크로키 드로잉

    아이패드 프로, 프로크리에이트 앱 활용, 별도 구매한 펜슬 브러쉬로 그림.

    핀터레스트에서 찾은 사람 사진 활용

    꽤 편하게 그림.

  • 260227_바이브 코딩 시도

    ㅇ 내용 : Codex 활용, 바이브 코딩을 통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려 시도

    ㅇ 세부사항

    • 프롬프트 상세
      • 1990년대 RPG Maker 스타일의 턴제 RPG 게임 개발을 위한 1단계 코딩을 요청합니다.
      • 기술 스택: 순수 JavaScript, HTML, CSS (별도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사용하지 않음)
      • 화면 구성:
      • index.html 파일 하나로 모든 것을 구현합니다.
      • 화면은 800×600 픽셀 크기의 검은색 컨테이너()를 중앙에 배치합니다.
      • 캐릭터 구현:
      • 32×32 픽셀 크기의 파란색 사각형()을 ‘플레이어’로 가정합니다.
      • 플레이어는 game-container 내부에 위치합니다.
      • 조작:
      • 키보드 방향키(상, 하, 좌, 우)를 누르면 플레이어가 해당 방향으로 10픽셀씩 이동하게 해주세요.
      • 플레이어가 game-container 경계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처리해주세요.
      • 위 요구사항에 맞춰 HTML, CSS, JavaScript 코드를 작성해주세요. JavaScript 코드는 <script> 태그 안에 포함시켜주세요.
    • 결과 : 파란 박스(플레이어), 게임 공간 까지 제작.

    ㅇ 이슈

    • 플레이어를 방향키로 움직이려 하나 움직여지지 않음
    • 웹에서 HTML을 읽는 과정에서 오류 2건이 확인됨.
      • 오류 상세

    ㅇ 평가 : 어디서부터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저 오류 메시지가 뭔지도 모르겠다.

    향후 계획 :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는 HTML을 만드는 것부터 해결

  • 260220_옵시디언_기존작성글_메타데이터일괄수정

    ㅇ 배경

    옵시디언의 활용 문제점 중 하나가 메타데이터를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넣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을 확인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옵시디언 활용 목적 명확화 “내 직관을 최대로 확장시키기 위해, 정제된 기반 지식을 정리하고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

    이 목적을 기반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작 기획

      대시보드는 옵시디언 Bases플러그인을 활용, 특정 노트를 자동으로 불러오게 할 예정

      • 기존 작성한 글의 메타데이터(프론트매터)를 일과 ㄹ수정할 방법을 고민하다 ChatGPT로 코딩을 해달라고 함
        자바스크립트로 .js 파일을 특정내용으로 작성하라고 함
      • 특히 Project와 Writing 노트를 대상으로 프론트매터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방법을 탐색 시작
      • Templater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명령어 팔레트를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실행시키는 형태
      • 그러나 아이패드로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만드는 과정부터 난항
      • 단축어를 활용해서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생성함
      • 그러나 Templater 플러그인에서 내가 지정한 폴더에 있는 .js(자바스크립트)파일을 읽지 못함(집에와서 데스크탑으로 플러그인 실행하니 적용 User Script를 별도로 Detected하는 기능이 있어서 바로 볼 수 있게됨. 유사한 어려움이 다른 사람에게도 있었나 봄)
      • 링크가 잘못되었는지, 메모리 문제인지 싶어 플러그인 토글 껏다 켜보고, 옵시디언 재실행해보고, 아이패드를 껏다 켜보기도 했으나 해결되지 않음
      • 옵시디언 내에 .md(마크다운) 파일 외에 다른 파일도 보이도록도 해보았으나 안됨
      • 아이패드 상의 문제인가 싶어 집에 와서 데스크탑으로 진행해 보았으나 안됨
      • 알고보니 원래 Templater 플러그인은 다음의 4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 그 4가지를 총알처럼 써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하는 것이었음
      • 그러나 명령어 팔레트에서 위 옵션 중 Open insert template modal을 선택하면 내가 선택한 노트만 바뀌고 다른 부분은 수정되지 않아보여서 기존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버전 3이 될 때까지 수정함
      • 그리고 위 옵션을 선택하면 Template 폴더 내에 있는 기존 템플릿 파일을 실행시켜야만 하는데 그러지 말고 별도의 프론트매터 수정용 템플릿을 만들어서 수정 대상 파일이 몇개인지만 송출시키도록 함
      • 그렇게 다음 내용처럼 DRY RUN을 통해 수정 대상 파일 숫자를 먼저 확인함
      • 그리고 ChatGPT가 만들어준 자바스크립트 내의 아래 안전장치를 “DRY_RUN”에서 “APPLY”수정해서 실행시킴
      • 그러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뜨고 전체 파일에 프론트매터 없는 부분이 새로 생기면서 내용 일괄 수정됨
      • Templater 플러그인의 특성을 몰랐던 탓에 시간 소모가 매우 컷지만, 그래도 해결해서 다행.
      • 추가로, Templater 플러그인으로 이런 작업을 수행하면 아래 사진처럼 불필요한 파일이 생기거나, 기존 파일의 내용을 수정하게 됨. 마치 총알의 탄피 같은 느낌인데, 뭐 아주 불편하진 않지만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을 좀 더 해볼 수 있을 듯.
    • 차분히 자리청소를 하는 것의 의미

      차분히 자리청소를 하는 것의 의미

      인도 뉴델리 공항에 내려 입국 심사를 하던 때가 기억난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움직이는 다른 한국인들과 함께 입국 심사대로 도착했다. 그러나 심사대는 한 명의 직원만 일을 하고 있어 진도가 매우 느렸다. 그러다 다른 한 명이 와서 이제 좀 빨리 일 처리가 되나보다 했다. 그러나 그 직원이 와서 바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 앉아서 자리를 닦고, 키보드를 천천히 청소하며 준비하는 데에만 거의 10분 넘게 시간을 썻던 기억이다.

      당시에는 키보드를 천천히 청소하며 업무를 준비하던 이 직원이 답답했고, 인도니까 일처리가 이런 식으로 늦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문득, 사무실의 내 자리를 청소하면서 다른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은 오랫동안 지치지 않기 위해서 나름의 일상 루틴을 지키고 있었구나 싶었다. 청소를 하면서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내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일에 끌려다니며 쫓기듯 임하면 에너지 소모가 더욱 크다. 결국 소진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고, 그나마 쉬는 시간이 생겨도 쉬는 것 자체에 집중하지 못해서 짧은 클립영상을 보며 더 피곤해진다. 장거리 달리기를 할 때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고 코어근육을 잡은 채로 달려야 덜 지치고 관절도 망가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나에겐 주변 청소/정리를 규칙적으로 하고, 글을 적는 것이 이런 루틴이다. 더 중요한 루틴을 우선적으로 지키자. 물론 달리다 돌부리에 걸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부딪혀 휘청일 수는 있다. 가끔 넘어질 수도 있다. 그래도 이 루틴으로 다시 돌아오는 법을 기억하고 행한다면 다시 달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