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프로크리에이트 어플, 별도 구매 펜슬 브러쉬 활용
오히려 자유를 잃어버려가는 느낌
그래도 인체를 직접 보지 않아도 조악하게나마 몸 모양을 그릴 수 있게 됨










아이패드 프로, 프로크리에이트 어플, 별도 구매 펜슬 브러쉬 활용
오히려 자유를 잃어버려가는 느낌
그래도 인체를 직접 보지 않아도 조악하게나마 몸 모양을 그릴 수 있게 됨









ㅇ 내용 : Codex 활용, 바이브 코딩을 통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려 시도
ㅇ 세부사항

ㅇ 이슈

ㅇ 평가 : 어디서부터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저 오류 메시지가 뭔지도 모르겠다.
ㅇ 향후 계획 :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는 HTML을 만드는 것부터 해결
ㅇ 배경
옵시디언의 활용 문제점 중 하나가 메타데이터를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넣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을 확인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옵시디언 활용 목적 명확화 “내 직관을 최대로 확장시키기 위해, 정제된 기반 지식을 정리하고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
이 목적을 기반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작 기획
대시보드는 옵시디언 Bases플러그인을 활용, 특정 노트를 자동으로 불러오게 할 예정
- 기존 작성한 글의 메타데이터(프론트매터)를 일과 ㄹ수정할 방법을 고민하다 ChatGPT로 코딩을 해달라고 함
자바스크립트로 .js 파일을 특정내용으로 작성하라고 함- 특히 Project와 Writing 노트를 대상으로 프론트매터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방법을 탐색 시작
- Templater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명령어 팔레트를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실행시키는 형태
- 그러나 아이패드로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만드는 과정부터 난항
- 단축어를 활용해서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생성함
- 그러나 Templater 플러그인에서 내가 지정한 폴더에 있는 .js(자바스크립트)파일을 읽지 못함(집에와서 데스크탑으로 플러그인 실행하니 적용 User Script를 별도로 Detected하는 기능이 있어서 바로 볼 수 있게됨. 유사한 어려움이 다른 사람에게도 있었나 봄)
- 링크가 잘못되었는지, 메모리 문제인지 싶어 플러그인 토글 껏다 켜보고, 옵시디언 재실행해보고, 아이패드를 껏다 켜보기도 했으나 해결되지 않음
- 옵시디언 내에 .md(마크다운) 파일 외에 다른 파일도 보이도록도 해보았으나 안됨
- 아이패드 상의 문제인가 싶어 집에 와서 데스크탑으로 진행해 보았으나 안됨
- 알고보니 원래 Templater 플러그인은 다음의 4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 그 4가지를 총알처럼 써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하는 것이었음
- 그러나 명령어 팔레트에서 위 옵션 중 Open insert template modal을 선택하면 내가 선택한 노트만 바뀌고 다른 부분은 수정되지 않아보여서 기존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버전 3이 될 때까지 수정함
- 그리고 위 옵션을 선택하면 Template 폴더 내에 있는 기존 템플릿 파일을 실행시켜야만 하는데 그러지 말고 별도의 프론트매터 수정용 템플릿을 만들어서 수정 대상 파일이 몇개인지만 송출시키도록 함
- 그렇게 다음 내용처럼 DRY RUN을 통해 수정 대상 파일 숫자를 먼저 확인함
- 그리고 ChatGPT가 만들어준 자바스크립트 내의 아래 안전장치를 “DRY_RUN”에서 “APPLY”수정해서 실행시킴
- 그러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뜨고 전체 파일에 프론트매터 없는 부분이 새로 생기면서 내용 일괄 수정됨
- Templater 플러그인의 특성을 몰랐던 탓에 시간 소모가 매우 컷지만, 그래도 해결해서 다행.
- 추가로, Templater 플러그인으로 이런 작업을 수행하면 아래 사진처럼 불필요한 파일이 생기거나, 기존 파일의 내용을 수정하게 됨. 마치 총알의 탄피 같은 느낌인데, 뭐 아주 불편하진 않지만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을 좀 더 해볼 수 있을 듯.


인도 뉴델리 공항에 내려 입국 심사를 하던 때가 기억난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움직이는 다른 한국인들과 함께 입국 심사대로 도착했다. 그러나 심사대는 한 명의 직원만 일을 하고 있어 진도가 매우 느렸다. 그러다 다른 한 명이 와서 이제 좀 빨리 일 처리가 되나보다 했다. 그러나 그 직원이 와서 바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 앉아서 자리를 닦고, 키보드를 천천히 청소하며 준비하는 데에만 거의 10분 넘게 시간을 썻던 기억이다.
당시에는 키보드를 천천히 청소하며 업무를 준비하던 이 직원이 답답했고, 인도니까 일처리가 이런 식으로 늦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문득, 사무실의 내 자리를 청소하면서 다른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은 오랫동안 지치지 않기 위해서 나름의 일상 루틴을 지키고 있었구나 싶었다. 청소를 하면서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내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일에 끌려다니며 쫓기듯 임하면 에너지 소모가 더욱 크다. 결국 소진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고, 그나마 쉬는 시간이 생겨도 쉬는 것 자체에 집중하지 못해서 짧은 클립영상을 보며 더 피곤해진다. 장거리 달리기를 할 때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고 코어근육을 잡은 채로 달려야 덜 지치고 관절도 망가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나에겐 주변 청소/정리를 규칙적으로 하고, 글을 적는 것이 이런 루틴이다. 더 중요한 루틴을 우선적으로 지키자. 물론 달리다 돌부리에 걸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부딪혀 휘청일 수는 있다. 가끔 넘어질 수도 있다. 그래도 이 루틴으로 다시 돌아오는 법을 기억하고 행한다면 다시 달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