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꾸며진 화단 구석에 나팔이 한 송이 피어 저 나름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었다. 엉겅퀴도 꽃이 만개해서 꽃가루를 한껏 묻힌 채 벌들을 부르고 있었다. 이름도 모를 온갖 풀들도 나름대로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이 파란 색 꽃들은 벌써 일부는 피었다가 지고 소인국의 열매처럼 내 지문 너비밖에 안될 것 같은 열매를 맺었다.
ㅇ 이전작업 ㅇ 후속 진행예정 작업 => 별도 하드 공간을 잡아먹진 않음 => 다만, NAS가 내부망에 있는 데스크탑으로는 사진이 보이나 외부망에서 모바일로 접속했을 경우 보이지 않음 => 미디어를 워드프레스에 직접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진행해야겠음. => 영상도 직접 업로드하면 용량 많이 잡아먹을테니 유튜브 계정에 올리고 링크를 퍼오는 방식으로 해야겠음. 음.. 너무 졸려서 자러가야겠다.